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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부모자료

제목

다른 환경서 자란 부부, 양육관 다를 수 밖에...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16.11.04
첨부파일0
조회수
773
내용

아이와 부모의 마음을 잘 다독여 주는 의사로 유명한

서천석 소아청소년정신과 의사의 좋은 글이 있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.

 

부부가 자녀교육에 있어서 의견이 같고

일관된 훈육과 교육을 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요?

그러나, 쉽지 않은 일입니다.

 왜냐하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부부,

다른 부모, 다른 과정을 거쳐 성장했기 때문에

다른 양육관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.

두 사람에게 중요한 건 스스로를 믿고 대화하는 것이라는데요,

극과 극 교육에도 사랑이 담기면 아이는 적응할 수 있다고 그는 말합니다.

 

하단의 링크주소를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.

2016. 11. 2. 수. 중앙일보. 사회.[서천석의 내 마음 속 몬스터]

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08100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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