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부모자료
내용
우리 아이들의 마음 참 알다가도 모를때가 많지요? 올바른 자녀지도에 정확한 답은 없는 것 같고, 때로는 막막하고, 답답하고......
그렇다면 아이들의 세계를 담고 있는 그림책을 통해서 그러한 궁금증들에 대해 알아볼 수는 없을까요?
한겨레신문에서 연재되고 있는 소아정신과 의사 '서천석의 내가 사랑한 그림책'이라는 좋은 시리즈 내용이 있어 안내합니다.
! 아래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양한 내용이 있으니, 시간되실 때 하나씩 보시고, 또 좋은 그림책이 있다면 직접 아이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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