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럭부모가 욱하는 아이 만든다.

"감정표현도 대물림..버럭 부모가 욱하는 아이만든다."라는 기사가 신문에 나왔습니다. 올바른 감정조절은 유아발달에 있어서 자존감과 긍정적인 정서발달에 큰 영향을 줍니다. 이에 관련한 글이 있어 안내하니, 함께 읽어보고, 우리의 모습을 한 번 되돌아보면 좋겠습니다.

"욱 조절의 골든타임 '15초'를 참는 임기응변 묘책

 입술깨물기:신체에 통증을 줘서 의식을 깨운다.

 심호흡: 숨을 크게 들이마신 뒤 속으로 30까지 센다.

 뛰기: 마음이 급해질수로고 빠르게 뛰어본다.

 혼잣말: 나만의 혼잣말을 하며 감정의 김을 뺀다."

- 자료: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(코리아닷컴) 발췌

중앙일보. 사회면. 2016.5.12.목요일

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001338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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