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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부모자료

제목

공공예절 밥상머리교육을...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13.02.06
첨부파일0
조회수
2111
내용

식당인지 놀이터인지...애들은 뛰고 부모는 뭐 어때...

조용히 해 달라고 하면 부모들은 오히려 화내기 일쑤...

내가 조용히 식사하고 싶을 때 다른 아이들이 뛰어다니면 얼굴을 찌푸리고, 내가 우리 아이들과 식사하러 갔을 때 우리 아이가 뛸 때는 그냥 놔두고...

 

예절은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, 습관이고 태도, 자세, 마음가짐입니다. 우리 아이가 어떤 아이로 비춰졌으면, 자랐으면 하시나요?

아이들은 모를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부모는 가르칠 수 있습니다.

에티켓을 아는, 지키는 멋진 아이로 키워주세요.

 

관련 기사가 있어 올립니다.

 2013.2.4. 월. 중앙일보 [휴마트 사회로 가자 6]

http://article.joinsmsn.com/news/article/article.asp?total_id=10593036&cloc=rss|news|societ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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