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부모자료
내용
누구나 나의 힘든 마음, 상황때문에 짜증을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. 짜증을 내고는 뒤돌아서 후회하기도 합니다. 짜증이 또다른 화로 이어지고 심지어 다툼이 될 때도 있습니다.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그렇게 되는데, 우리는 왜 가까운 사람에게 짜증을 내는 걸까요?
요즘 TV나 각종 강연에서 얼굴을 많이 볼 수 있는 혜민스님의 글이 있어 올립니다. 잠시 쉬어가며, 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.
2013.1.15(화) 중앙일보 '삶의 향기'
http://joongang.joinsmsn.com/article/aid/2013/01/15/10027116.html?cloc=olink|article|defaul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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